큐코드 (Q-code) 를 탐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주소로 들어가시면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이 포스트를 전체적으로 읽고 나면 큐코드 (Q-code) 를 이해하게 되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큐코드 (Q-code) 의 지식이 필요하시면 전체 다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Q코드가 무엇이며 왜 하는지, 대상자는 누구인지, 준비사항, 단계별 등록절차, 미리 등록할 수 있는지, 한번 등록한 것으로 다음에 또 쓸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Q-code(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는 대한민국 입국 시 소요되는 검역조사 시간을 단축하고 해외입국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구축한 시스템입니다.
Q-code 입력 대상자는 관광, 친지 방문 등 목적과 관계없이 대한민국 입국을 계획하는 모든 사람입니다. (내국인, 외국인 모두를 포함합니다.)
Q-code 입력시 준비사항
- (필수)유효한 여권
- (필수)유효한 이메일 주소
- (필수)유효한 항공권
- (필수)유효한 '코로나 19 PCR음성확인서'
- (필수)건강상태 정보
- (선택)유효한 '코로나 19 예방접종증명서'
- (선택)유효한 '격리면제서'
※필수 5가지, 선택 2가지 있습니다. 반드시 확인하세요.
단계별 등록절차
미리 등록 가능?
네. 가능합니다. 검역정보 입력은 항공권 구매 등 여행 준비 시점부터 입력 및 임시저장이 가능하며, QR코드 발급은 항공기 탑승 전까지 완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번 등록한 것으로 다시 사용 가능??
아닙니다. Q-code(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검역정보입력의 효력은 해당 입국심사 완료 시 종료됩니다. 다음 차례 한국 입국 시점에 신규로 검역정보를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 입력이 대한민국의 검역 및 입국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도착 후 대한민국 검역관리 및 출입국관리 공무원의 심사에 따라 입국 및 격리 여부 등이 최종 결정됩니다.
※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 허위 또는 부정확한 정보를 입력하면 대한민국 관계법령에 따라 처벌받거나 입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허위 또는 부정확한 정보를 대리 제출한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큐코드 (Q-code) 를 공유해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정보도 필요하시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게시글이 유익했다면 댓글, 구독, 하트(공감)를 해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