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방법 3가지 당신의 글이 달라집니다.

 

  글쓰기 방법 3가지를 한번 포스팅해보려 해요. ㅎㅎ 아시다시피 제가 블로그를 하잖아요. 블로그를 하는 분들이 또 이 글을 많이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는 글을 통해 전달하는 메시지가 있잖아요. 더욱 잘 전달하기 위해서. 더욱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글 쓰는 방법에 대한 공부를 요즘 계속하고 있습니다. 근데요. ㅋㅋㅋㅋ 작가분들은 너무 많잖아요? 글의 종류도 다양하고요. 글 쓰는 방법, 글 잘 쓰는 방법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서 정리를 하면서 저도 리마인드 할 겸? 이렇게 포스트를 씁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ㅎㅎ

  혹시 간단한 글쓰기를 할 때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시나요? 혹시 자기소개서나 논문 등 어떤 글을 쓸 때 아무리 봐도 내 글이 별로인 느낌이라면 여러분의 글이 확 달라질 수 있는 저만의 팁을 준비했습니다. 글을 쓰실 때는 생각이 안날 수 있어요. 글 쓰고 나서 수정하실 때, 퇴고하실 때 기억하셔도 됩니다. 글의 수준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쓰기 방법 3가지, 글 쓰는 스킬 업그레이드 방법 첫 번째

  서론의 힘 주기.   

  모든 컨텐츠를 만드는 대통하는 하나의 진리가 있습니다. 이건 글도 마찬가지인데요 바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만드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라도 봐주는 사람이 없다면 혼자만의 예술이 될 테니까요. 여러분의 글 쓰는 목적이 일기가 아니라면요.

  반드시 글을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시작하셔야 합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바쁜 시간에 볼거리가 이렇게 많은 세상에 굳이 내 글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오프닝에 힘을 주지 않으면 글은 힘을 잃습니다 페이지를 넘겨버릴 확률이 많아지겠죠. 자소서라면 다음 지원자의 원서로 넘어가겠고요.

  서론에 힘주기 스킬에는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호기심이 생기는 첫 문장을 쓰기, 공감을 가는 사례, 재미있는 에피소드 등이 있어요. 독자에게 호기심이 생기게 해서 글을 계속 읽게 만들어야 하는데요. 그리고 공감 가는 이야기로 마음을 움직여야 하고요. 감동까지 주고 재미까지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을 겁니다 서론에 나의 경험, 공감 가는 이야기 문장 등으로 시작하려고 하면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이야기하고 싶을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호기심이 생긴, 공감 가는 재미있는 사례나 예시로 서로를 시작해보세요 그냥 일반적인 보편적인 어떤 정의도 괜찮습니다 밑 하고 뻔했던 그래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와 방금 이 글을 쓰면서 생각난 건데요. 일반적인 생각, 자연현상 등을 이야기하고 '하지만, 물론' 등으로 글을 이어나갈 때도 제가 몰입해서 글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역시 독서를 많이 해야 글을 어찌 써야 할지도 잘 알겠네요.

 

글쓰기 방법 3가지,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두 번째 팁입니다

뼈대 잡고 시작하기. 

  일기를 쓸 땐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쓰게 됩니다. 그런데 일기가 아니라 주장이 담긴 글, 읽는 이에게 어필을 해야 되는 글은 꼭 뼈대를 잡으셔야 합니다. 소론 본론 결론을 짜 놓고 이에 대한 근거를 1, 2, 3으로 한 문장식 정리해보는 것이죠. 이렇게 뼈대를 짜면 생기는 효과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용두사미 방지. 먼저 개요를 짜지 않으면 글의 내용이 산으로 흘러갈 확률이 생깁니다. 가능성을 없애는 역할을 뼈대가 합니다. 그리고 의식의 흐름에 따라 글을 쓰다 보면 불필요한 내용을 쓰는데 시간을 할애하게 되죠. 읽어보고 다시 수정을 하겠죠. 시간을 아끼는 역할을 합니다.

 

글쓰기 방법 3가지, 세 번째 팁입니다. 

반복되는 표현 들어내기.

  글을 다 쓰고 나서 퇴고를 할 때도 이 부분을 좀 중점적으로 보시면요. 글이 훨씬 깔끔하다 좋아졌다 바로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글도 마찬가지로 나만의 습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게 되는 단어도 있어요. 스스로 이건 완결된 글을 몇 번만 써봐도 바로 아실 수 있는데요. 만약 여러분이 블로그를 계속 써 오셨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의 완결된 글에 얼마나 많은 중첩된 표현이 있는지. 업무 메일을 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복해서 사용한 표현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같은 뉘앙스를 가진 다른 표현으로 바꿔서 수정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계속해서 시도해보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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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방법 3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게 있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십시오.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공감), 댓글, 구독을 해주시면 저에게 보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