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핵심 3가지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회사에서 일 할 때 이런 분이 계셨습니다. 그렇게 크게 힘들이지는 않는 것 같지 않은데 일을 편하게 하는 분. 연차도 나랑 비슷한데 자연스럽고 센스 있게 사회생활을 잘하는 하는 분.
업무능력은 비슷하다고 느껴지는데 타인과의 좋은 관계로 뭔가 쉽게 쉽게 문제가 해결하는 하는 분. 지금부터 그런 사람들을 특징 사회생활 핵심 3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2022 년이 왔습니다 2021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각자 자리에서 쉽지만은 않은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사회생활 하시는 분들은 비대면 회의나 업무도 많고 여러모로 더욱 어려운 시간들이 많으셨을 겁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새해 1년이라도 빨리 알면 좋은 것들 무엇을 소개하면 좋을까? 고민을 해 보다가 제가 직장생활 하고 난 뒤 느꼈던 것들 중에 이것은 진작 알았으면 신입 시절이 편했겠다. 하는 사회생활 핵심 3가지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사회 초년생 여러분들은 이 세 가지만은 꼭 알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생활 핵심 첫 번째입니다 셀프 브랜딩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 직장생활 하는 사람이 셀프 브랜딩이 필요한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셀프 브랜딩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회사라는 공간 특성 때문입니다. 회사의 대부분은 자기 일로 바빠요. 여기에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사람들은 생각보다 당신에게 깊은 관심이 없다. 입니다. 물론 회사를 오래 다니고 깊게 교류하는 사람들이 생기면 깊이 있게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관계는 보이는 모습 그리고 소통했을 때 전체적인 인상으로 그 사람을 인식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셀프 브랜딩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초반 브랜딩이요. 첫인상이 될 수도 있겠죠.
그럼 어떻게 나를 브랜딩 하는 것이 좋을까요. 먼저 내가 회사 생활을 어떻게 하고 싶은가를 떠 올려보시면 됩니다. 원래의 나에서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들 중 어떤 모습을 드러내고 싶은지 생각하는 것이죠.
특히 평소에 순하고 선한 성향의 분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은요 회사에서 지나치게 나이스하게 보이려고 압박을 받을 필요 없습니다.
사람들 심리가 그래요. 무심한 사람이 한번 잘해주면 감동하고 매번 잘해주다가 한번 실수한번 하면 뭐라고 하는 것 잘 아셔야 합니다.
사회생활 핵심 두 번째 진정성입니다.
앞서 브랜딩 단계에서 드러내고 싶은 부분이라는 말을 했었는데요.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가상으로, 억지로 내가 아닌 나의 모습을 연기를 하면 바로 사람들이 눈치를 챌 수 있어요. 특히 부정적인 부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긍정적인 면은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잘 모르는 반면 부정적인 모습들은 금방 눈치를 챕니다. 특히 일터는 각자의 밥그릇이 달렸잖아요? 함께 일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 능력 있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진정성이 중요합니다. 진정성은 특히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이 많이 느끼는 포인트입니다. 피상적인 관계가 아니라 소위 말하는 정말 사회생활을 잘한다라고 느끼는 분들은 꼭 진정성을 가지고 있죠.
관계의 경우 무심하게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을 기억했다가 상대에게 리마인드 하거나 챙겨주는 것 혹은 약속을 꼭 지키는 것처럼 나의 진심 깊이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말과 행동이 가볍지 않고 일관된 사람처럼 말이죠.
수동적으로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사람과 달리 능동적으로 주어진 일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주체적으로 움직이며 자신의 일에 진심이라면, 그 결과는 사실 남들도 언젠가는 알게 될 것입니다.
조금 늦더라도 말이죠. 그리구요. 남들이 알지 못하더라도 본인이 알게 됩니다. 일의 성과로도 나타납니다. 사회생활을 오래 할수록 진정성 있는 사람은 모두가 좋아할 확률이 높습니다.
사회생활 핵심 마지막입니다. 타이밍!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생각 많이 하셨을 걸로 생각됩니다. 근데 특히 사회생활에서도 이 타이밍이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치고 빠질 타이밍이 중요하죠. 밀고 당기기 즉 센스입니다. 말하는 타이밍, 도와줄 타이밍처럼 말이죠.
말을 한번 들여다볼까요. 애매모호한 포인트가 있는데 이걸 확인할까 말까 물어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타이밍을 놓쳐서 잘못 흘러갔던 적 혹시 있으셨나요? 어떤 실수를 했을 때도 바로 사과하고 수습을 하면 작은 실수로 넘어갈 수 있는 사소한 일도 어벌쩡하게 넘겼다가 결국 나쁜 결과로 이어지기도 하죠.
이는 셀프 브랜딩의 실패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도움을 주는 타이밍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창 상대가 바쁘고 힘들 때 도움을 주면 엄청나게 고맙겠죠. 하지만 반대로 별로 도움이 필요가 없는데, 별로 가깝지 않은데 계속 다가오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흠. 센스 혹은 눈치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만약 내가 센스와 눈치가 좀 부족하다면 여쭤보세요.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면 내민 손을 잡을 겁니다. 사람들의 반응을 적극적으로 살펴보세요.
사회생활 핵심 3가지를 전달해드렸습니다. 읽어보니 어떠신가요? 다른 정보도 필요하시다면 다른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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